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문승현, 임기 마치고 평교수로 복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2-21 17:3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승현 제7대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이 4년 임기를 마무리하고 평교수로 돌아간다.

광주과학기술원은 22일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문승현 총장 이임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문승현, 임기 마치고 평교수로 복귀
▲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문 총장은 “총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광주과학기술원의 연구·창업 성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했다”며 “광주과학기술원이 국가 인공지능 연구를 충실히 수행해 지역 사회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사회적 책무를 적극적으로 완수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총장은 1994년 미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광주과학기술원이 설립되면서 교수로 부임했다. 이후 지구환경공학부 교수와 총장을 수행했다.

문 총장은 지구환경공학부 교수로 돌아가 에너지 분야 연구에 집중하기로 했다.

문 총장의 후임에는 김기선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와 노도영 물리광과학과 교수가 이사회에 추천됐다.

이사회는 검증을 거친 뒤 최종 후보를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승인을 요청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560만 원대 하락, 이란 전쟁 긴장감 높아지며 상승분 반납
하나은행 리디와 웹툰·웹소설 콘텐츠 제휴, 이호성 "협업으로 새 경험 제공"
[오늘Who] 이한우 현대건설 북유럽 차세대 에너지시장 정조준, 핀란드 경제사절단과 협..
KB국민은행 중동 피해기업 특별 우대금리 지원에 6조 투입, 생산적금융 박차
한국은행 "반도체 2027년 상반기까지 호황 이어질 것, AI 인프라 투자가 견인"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 미국 부통령 밴스 "최종안 수용 지켜보겠다"
금감원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 위한 TF 출범, "이해할 수 있는 공시로 개편"
삼성물산 서울 대치동 재건축 수주 깃발 세웠다, 6892억 규모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
산업장관 김정관 "정부 비축유 방출 않고 4~5월 넘길 듯, 나프타 수급도 안정 국면"
KT 대표 박윤영 부산 국제통신센터 현장 점검, "AI 서비스 위한 인프라 조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