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92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여민수</a> 카카오 공동대표이사가 올해 광고사업으로 카카오의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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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에 인공지능(AI)를 바탕으로 한 고도화된 맞춤 광고 서비스를 도입해 실질적 ‘결실’을 맺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92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여민수</a>, 카카오톡 새 광고모델 발굴해 카카오 수익개선에 온힘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20151642_4453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92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여민수</a> 카카오 공동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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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 광고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광고사업에 회사가 보유한 혁신기술과 플랫폼 영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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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토대로 카카오톡 이용자의 행동 패턴과 수요 등을 분석해 각각의 이용자에게 맞춤상품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노출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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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2019년 2분기 카카오톡에 인공지능을 토대로 한 새로운 광고모델을 본격적으로 도입할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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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관계자는 “현재 홍보메시지 도구 정도로 활용되고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기능을 고도화하고 ‘#’탭을 이용해 특정 이용자를 겨냥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방식의 새 광고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광고주들이 카카오톡 광고상품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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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은 월간 이용자 수(MAU)가 4300만 명에 이르는 만큼 새 광고모델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으면 카카오의 수익성 개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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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대표도 새 광고모델을 놓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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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대표는 14일 카카오 2018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카카오톡에서 의미 있는 사업모델이 언제 나오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카카오톡은 전 국민이 사용하는 플랫폼인 만큼 변화 하나하나가 조심스럽지만 오랜 기간 준비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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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카카오의 새 광고모델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이용자가 뭘 좋아하는지 이해하고 이용자의 행동 패턴에 따라 가장 적합한 내용과 메시지를 노출하는 알고리즘에 바탕을 두고 있다"며 "또 카카오톡 대화방을 벗어나지 않고도 결제를 끝낼 수 있고 선호 브랜드를 쉽게 발견해 브랜드와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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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에서도 2019년 2분기부터 카카오 광고부문의 이익 증가가 본격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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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추가적 매출 즈악와 이익 개선은 2분기에 카카오톡에 도입될 새로운 광고상품의 성과에서 나타날 것”이라며 “카카오의 새 광고상품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카카오는 올해 매출 성장률이 14%를 넘어서는 동시에 큰 폭의 이익 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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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카카오가 새 광고상품의 출시에 힘입어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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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167억 원, 영업이익 729억 원을 거뒀다. 2017년보다 매출은 23%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56% 줄어들었다. 2018년 모빌리티와 페이, 인공지능, 해외사업 등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영업이익이 부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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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광고 플랫폼 매출은 2017년 5957억 원, 2018년 6699억 원으로 늘어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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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카카오가 2019년과 2020년 광고 플랫폼에서 각각 7662억 원, 8454억 원의 매출을 내며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