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안영배 "관광공사 올해 목표는 외국인 관광객 1800만 명 유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2-19 16:5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2019년 목표로 외국인 관광객 1800만 명 유치, 한국인의 국내 여행 3억 회 달성을 제시했다.

안영배 사장은 19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8년에 중국을 제외한 외국인 관광객이 처음으로 1천만 명을 넘었다”며 “2019년에 외국인 관광객 1800만 명을 유치하고 한국인의 국내 여행 3억 회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448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영배</a> "관광공사 올해 목표는 외국인 관광객 1800만 명 유치"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최근 한국 관광의 문제점 세 가지로 중국의 사드보복 이후 위축된 중국인 관광, 한국인의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무역수지 적자 확대, 수도권과 지방의 관광 불균형을 꼽았다. 

안 사장은 “중국시장에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한국 방문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개별 여행객 비율이 높은 일본시장에서는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해 한국 방문 수요를 관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류·의료·MICE(기업회의, 관광, 국제회의, 전시)산업과 연계해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객을 유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광산업이 발전하기 위해 정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안 사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광산업에 투입되는 지원금은 연간 1조 원 수준”이라며 “일본과 같은 관광대국으로 성장하려면 지원 규모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안 사장은 비무장지대(DMZ) 평화·생태관광 콘텐츠 발굴, 지방공항 등 배후지역 관광 인프라 개발,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 대상자 확대 등 다양한 관광 관련 정책을 소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