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투자, 대구시와 손잡고 도원동 개발사업에 5천억 제공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2-18 10:3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투자가 대구 도원동 주상복합단지 개발사업에 자금을 지원한다.

하나금융투자는 15일 대구광역시, 하나자산신탁, 민간개발 시행사인 도원개발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 도원동 개발사업에 약 5천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대구시와 손잡고 도원동 개발사업에 5천억 제공
▲ 대구 도원동 주상복합단지 조감도. <하나금융투자>

이번 개발은 ‘자갈마당’으로 불리는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일대에 주상복합단지를 세우는 사업이다.

대지 1만9080여㎡에 지하 6층, 지상 49층 규모로 조성되며 공동주택 891세대와 오피스텔 267세대가 공급된다. 8월 착공해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자갈마당은 일제 강점기에 조성된 홍등가로 대구광역시는 해당 지역을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 주상복합단지 개발사업을 통해 이 지역의 음성적 이미지가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은 “하나금융투자가 도원동 주상복합단지 개발사업에 참여해 대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공익을 추구하며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들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