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2020년 도쿄올림픽 4개 종목에서 '남북 단일팀' 꾸려 출전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2-15 20:2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020년 도쿄올림픽 4개 종목에서 '남북 단일팀' 꾸려 출전
▲ (왼쪽부터)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김일국 북한 체육상은 15일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에서 3자 면담을 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한과 북한 선수단이 2020년 도쿄올림픽 4개 종목에서 ‘남북 단일팀’을 꾸려 출전하기로 했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과 김일국 북한 체육상은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3자 회동을 열고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종목을 최종 합의했다.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종목은 여자농구, 여자하키, 조정, 유도 등 4개로 정해졌다.  

남북이 올림픽에 단일팀을 꾸려 출전하는 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구성한 데 이어 두 번째다.

남북 선수단은 예선전부터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하게 되며 빠른 시일 내에 합동훈련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