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당 박순자의 아들 24시간 국회출입증 사용해 특혜 논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2-13 15:1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이 국회출입증을 편법으로 발급받아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특혜 의혹이 일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자 3선 의원인 박 의원(경기 안산 단원을)의 아들 양모씨가 2018년 상반기부터 박 의원실 소속으로 입법보조원 등록을 하고 국회를 24시간 드나들 수 있는 출입증을 발급받아 사용했다.
한국당 박순자의 아들 24시간 국회출입증 사용해 특혜 논란
▲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


박 의원의 아들 양모씨는 민간기업에서 국회 대관업무를 맡고 있다.

국회에서 대관업무를 하는 담당자는 회사와 관련된 입법사항이 있으면 해당 상임위 국회의원 보좌관, 비서관 등을 상대한다.

국회를 방문하는 외부인은 안내 데스크에서 방문증을 작성해 허가를 받는 절차를 거쳐야 출입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입법보조원은 전적으로 채용이 의원의 재량에 맡겨져 있어 특별한 심사 없이도 출입증 발급이 가능하다.

박 의원은 최근에서야 아들의 출입증 발급사실을 알았다며 출입증을 반납하도록 했다고 해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