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사흘 만에 반등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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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유 재고의 증가폭이 예상보다 적은 것으로 집계되면서 유가 상승에 힘이 실렸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사흘 만에 반등, 미국 원유 증가세 예상치 밑돌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08075146_7987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6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54.01달러에 장을 마쳤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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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35달러(0.7%) 오른 54.01달러에 장을 마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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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0.64달러(1.03%) 상승한 62.62달러에 거래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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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원유 재고는 지난주 126만 배럴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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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시장에서는 약 140만 배럴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으나 이를 밑돌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