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노영민 "대통령도 저녁 있는 삶 필요, 대면보고 줄여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1-23 17:4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청와대 참모들에게 대통령 대면보고를 줄이라고 지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노 실장은 청와대의 업무를 살펴본 결과 국정 운영과 정국 구상을 위한 대통령의 시간 확보가 절실하다는 점을 인식해 참모진의 대면보고를 줄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535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영민</a> "대통령도 저녁 있는 삶 필요, 대면보고 줄여야"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김 대변인은 “대통령이 각계 인사들과 대화와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일정을 늘릴 필요가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비서실장과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 책임 아래 사안을 전결 처리하는 등 각 실장과 수석의 업무 책임을 높이는 한편 정부부처 보고와 각계 소통, 대통령의 현장 일정을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 대변인은 “노 실장이 대통령의 삶에 쉼표를 찍어주자고 했다”며 “대통령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주기 위한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며칠 전 티타임에서 노 실장이 대통령에게 보고를 줄이자고 한 것을 두고 대통령이 보고서를 보는 게 공부는 된다고 말했다"며 "이 때문에 노 실장이 공개적이고 강제적으로 보고서를 줄이라는 업무지시를 내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