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셀프체크인 서비스 이용대상을 확대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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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모바일체크인, 웹체크인, 키오스크(KIOSK, 무인탑승수속기기) 등 셀프체크인 서비스 이용대상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항공, 탑승수속 직접하는 '셀프체크인' 이용대상 확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2/20181228170718_6358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이용하는 모습. <대한항공></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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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직접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고 위탁할 수하물이 없다면 카운터에 들르지 않고 곧바로 출국장에 입장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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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2월부터 미국, 인도, 미얀마 등 비자를 필요로 하는 국가를 여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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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객은 비자가 필요한 국가를 여행할 때마다 카운터에서 직원의 확인을 받아야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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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셀크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스템을 통해 곧바로 출국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탑승수속을 밟기 위해 공항에서 대기하지 않아도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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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019년 1월15일부터 만24개월 미만의 유아를 동반한 승객을 대상으로도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다만 유아용 요람을 신청한 고객은 카운터에서 수속을 밟아야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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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항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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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019년 상반기 싱가포르, 오클랜드, 토론토 공항에서 키오스크 기기를 이용해 체크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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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19년 1분기부터는 김포공항 국제선과 싱가포르 공항에서도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