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성남시, 모든 출산가정에 내년부터 건강관리사 지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2-28 11:4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성남시가 2019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지원한다.

경기도 성남시는 2019년부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성남시, 모든 출산가정에 내년부터 건강관리사 지원
▲ 은수미 성남시장.

현재는 정부가 중위소득 100% 이하 출산가정에만 건강관리사 이용료를 지원하고 있다. 성남시 여기에 예산 26억 원을 더해 모든 출산가정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성남시에서 혜택을 받는 산모는 1100명에서 46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관리사 서비스는 10∼20일 동안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신생아의 태아 유형(쌍둥이 여부 등), 출산 순위, 서비스 기간 등에 따라 최소 58만8천 원에서 최대 194만1천 원이다.

첫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이 10일 동안 건강관리사 서비스를 받는다면 이용료 112만 원 가운데 58만8천 원이 지원되고 본인이 53만2천 원을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서비스 신청일 1년 전부터 성남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출산가정이다. 신청 기간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뒤 30일까지이고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