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추격형 경제 한계 극복 위해 새 가치 창출하는 혁신 필요"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8-12-26 18:3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추격형 경제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혁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한국 경제는 추격형 경제로 큰 성공을 거둬왔지만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며 “우리가 새로운 가치를 선도적으로 창출해 산업화를 이끄는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 데 잘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추격형 경제 한계 극복 위해 새 가치 창출하는 혁신 필요"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격형 경제는 다른 사람이 선도적으로 만든 기술을 응용하고 다른 기술과 결합해 상용화, 제품화하는 경제전략이다.

문 대통령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선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혁신”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에 투자해야 혁신을 이룰 수 있고 중소기업도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혁신 중소기업이 돼야 한다”며 “한류문화나 케이팝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창의력을 통해 혁신해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경제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조업 혁신을 들었다.

그는 “주력 산업인 제조업에서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앞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 경제가 요즘 침체·부진하다는 얘기들을 많이 듣고 심지어 미래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우려의 말도 있다”며 “경제가 활기를 되찾고 미래를 향해 열심히 달려갈 수 있도록 좋은 논의를 해 달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