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6%대 하락, 미국 뉴욕증시 급락에 투자심리 위축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24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3.06달러(6.7%) 하락한 42.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6%대 하락, 미국 뉴욕증시 급락에 투자심리 위축
▲ 24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3.06달러(6.7%) 하락한 42.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3.35달러(6.22%) 내린 50.47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증시가 급락세를 보임에 따라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성향이 강해지면서 ‘위험자산’인 원유를 둘러싼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떨어졌다. 미국 정부의 부분폐쇄(셧다운)이 길어질 가능성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의 해임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증시 하락을 불러왔다.

크리스마스 전날 거래로서는 역대 최악의 낙폭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그룹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 1조7천억 신규 투자하기로, 연구동 신설하고 화성시와 협업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 이혼소송 1심 판결에 항소, "재산분할 다시 판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
금융위원장 이억원 골드만삭스·블랙록 임원 만나, "자본시장 체질 개선 일관되게 추진"
금융 노사 임금 3% 인상과 영업시간 30분 단축 잠정 합의, 2차 총파업 철회
삼성전기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에 4.27조 투자 결정, 세종사업장 증설
추석 연휴 토종 모바일 MMORPG 인기 몰이, 4분기 신작 더 나올 예정이라 경쟁 더..
농림장관 송미령 "농지 전수조사 오해 재생산, 상속·이농·고령 따른 임대차·휴경 처분 ..
[28일 오!정말] 민주당 전용기 "(야당이) 다친 장병 앞세워 북풍 정치 다시 꺼낸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