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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김용섭 송원표 부사장 승진, 모두 26명 임원인사 실시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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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임원인사에서 모두 26명이 승진했다.

효성그룹은 17일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겸 스판덱스PU장 전무와 송원표 효성중공업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모두 26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효성그룹 김용섭 송원표 부사장 승진, 모두 26명 임원인사 실시
▲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부사장.

김 대표는 연구개발 출신으로 공장장 및 해외법인장, 사업부장 등을 역임한 섬유부문의 글로벌 경영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를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로 이끈 공을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985년 입사해 기술연구소 섬유소재연구실, 중앙연구소 신소재연구팀, 섬유연구소 NY섬유연구팀을 거쳐 2001년 스판덱스PU 구미공장장에 올랐다.

2006년 나일론원사PU장에 임명돼 브라질 스판덱스법인장을 거쳐 2015년부터 스판덱스PU장을 지내고 있으며 2018년에는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송 부사장은 연구개발, 설계, 개발 등 엔지니어로서 폭넓은 경험과 기술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2013년부터 효성중공업의 핵심사업인 차단기부문의 영업과 제작의 모든 부문을 총괄한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985년 입사해 기술연구소 분소전력팀, 중공업연구소 분소전력팀을 거쳐 2009년 전력PU 창원 차단기 총괄 담당에 올랐다.

2013년 전력PU 차단기 및 전장사업 총괄에 임명됐고 2016년부터 전력PU 차단기 및 신송전사업 총괄을 지내고 있다.'

효성은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회사의 새 성장동력 육성을 이끌어 회사 성장에 기여했고 조현준 회장이 말하는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목소리)를 통한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해 시장의 변화를 주도한 인사들이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효성그룹 임원인사 명단이다.

◆ 효성
전무 승진 △구명신 비서실
상무보 승진 △임효성 경영전략실 △이창근 지원실

◆ 효성티앤씨
부사장 승진 △김용섭 대표이사 겸 스판덱스PU장
상무 승진 △김영수 철강2PU장 △홍종진 가흥판매법인 광주분공사 총경리 △현광철 취저우 네오켐법인 총경리 △이인덕 밀라노법인장
상무보 승진 △고영철 나일론폴리에스터PU △최봉구 스판덱스PU △김성수 동나이법인 PTMG부문 공장장 △이정훈 재무실

◆ 효성첨단소재
전무 승진 △이한주 테크니컬얀PU장 △김경환 효성 베트남 섬유타이어코드부문
상무 승진 △임성철 청도법인 카매트사업 총경리 △안준모 베트남법인 스판덱스부문 생산담당 겸 공장장 △신덕수 경영전략실
상무보 승진 △천병호 가흥화섬법인 TY영업 부총경리

◆ 효성중공업
부사장 승진 △송원표 전력PU 차단기 및 신송전사업 총괄
전무 승진 △현철 기전PU장 △유호재 전력PU 국내영업 및 웰딩솔루션 담당
상무 승진 △박정호 전력PU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설계담당 △박왕순 건설PU 정비사업담당
상무보 승진 △최영식 전력PU △유균호 기전PU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상무 승진 △양천봉 전략 및 스토리지사업본부장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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