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박상우, 몽골금융공사에 토지주택공사 도시개발 노하우 전수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12-13 11:3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37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우</a>, 몽골금융공사에 토지주택공사 도시개발 노하우 전수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은 12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몽골금융공사(MIK)와 도시개발, 주택건설 분야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몽골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몽골금융공사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토지주택공사는 12일 성남시 분당구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박상우 사장과 간툴라 바담카탄 몽골금융공사 사장이 도시 개발, 주택 건설 분야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에서 몽골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 개발, 도시 재생, 주택 건설과 관련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기로 했다.

박 사장은 “토지주택공사가 국내에서 축적한 신도시 개발과 공공주택 건설 기술 등을 공유한다면 몽골의 주거 문제 해결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는 간툴라 몽골금융공사 사장이 몽골 도시주택의 현안 문제를 설명했다.

몽골 인구는 350만 명으로 이 가운데 수도 울란바토르에 인구의 39%인 약 135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울란바토르의 시민 가운데 50%가 몽골족 이동식 집인 게르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 때문에 몽골 정부는 2011년부터 주거난을 해소하기 위해 임대주택 10만호를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몽골금융공사를 통해 저금리로 주택을 구입하고 임차할 수 있도록 주택담보대출을 제공해 주거 안정을 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