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쏠' 가입자 800만 넘어서, 위성호 "초맞춤서비스에 집중"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8-12-12 14:2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쏠' 가입자 800만 넘어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64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위성호</a> "초맞춤서비스에 집중"
▲ 11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 쏠 가입자 800만 명 돌파 기념식'에서 위성호 신한은행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모바일플랫폼 ‘쏠(SOL)’의 가입자 수가 출시 10개월 만에 800만 명을 넘어섰다.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쏠의 가입자 수가 800만 명을 넘긴 것을 기념하는 행사를 11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기념행사에서 “쏠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금융을 통해 '초맞춤(Super Customization)'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역량을 모으자”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쏠이 2월에 처음 출시된 뒤 10개월 만에 가입자 800만 명을 모은 만큼 2019년 상반기에는 쏠의 가입자 수가 1천만 명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은행은 쏠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비롯한 KBO프로야구와 부동산 플랫폼 ‘쏠랜드’ 등 콘텐츠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쏠의 서비스 영역을 넓히기 위해 최근 다이소, 암웨이 등과 업무협약도 맺었다.

신한은행은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쏠’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20일까지 쏠에 가입하거나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이벤트 응모권을 준다. 고객은 응모권을 이용해 맥북에어, 신라호텔 숙박권, CGV 영화관람권 등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쏠의 플랫폼 업 경쟁력을 높이면서 초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보다 먼저 움직이는 디지털 안내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