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성 고용률은 자녀가 어리고 수가 많을수록 낮다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12-07 17:5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성 고용률은 자녀가 어리고 수가 많을수록 낮다
▲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 <통계청>
18세 미만 자녀를 둔 여성의 고용률은 자녀 수가 많고 어릴수록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 고용률은 자녀가 1명인 여성이 57.9%, 2명인 여성은 56.2%, 3명 이상인 여성은 52.1%로 파악됐다.

자녀 연령별로 살펴보면 6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의 고용률이 48.1%, 7~12세 자녀를 둔 여성은 59.8%, 13~17세 자녀를 둔 여성은 68.1%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을 살펴보면 제주특별자치도가 73.3%로 가장 높았고 전라남도 60.1%, 강원도 59.9% 순서로 나타났다.

18세 미만 자녀를 둔 취업여성의 산업별 비중을 살펴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52.2%,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23.6%로 집계됐다.

직업별 비중은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가 32.4%, 사무종사자는 27.5%, 서비스종사자는 12.9% 등 순서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