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홍영표 김성태 내년 예산안 처리 잠정합의, 김관영은 '발끈'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8-12-06 16:0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예산안 처리에 잠정 합의했다.

6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가 취소된 가운데 홍 원내대표가 “민주당과 한국당이 2019년도 예산안 처리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51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영표</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89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태</a> 내년 예산안 처리 잠정합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62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관영</a>은 '발끈'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예산안 처리 잠정합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태 원내대표는 “각 당 의원총회에서 합의 내용을 보고하고 의원들의 추인을 받아야 한다”며 “의원 추인이 실패하면 잠정 합의는 바로 효력을 잃는 것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합의 내용이 두 당의 의원총회를 무사히 통과하면 7일 예산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있다.

바른미래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통과와 예산안 처리를 연계하는 기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영 미래당 원내대표는 협상이 끝나기 전에 먼저 나와 “선거제가 있는 합의문을 던져놨다”며 “두 당이 이제 알아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 김성태 원내대표, 김관영 원내대표는 10시40분부터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진행했다. 

여야 3당은 예산안에서 △남북경협기금 △일자리 예산과 관련 법안 △공무원 증원 문제 △4조 원 세수변동 대책 △특수활동비 등 5개 쟁점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다. 여기에 선거제 개혁 문제가 더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