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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도 삼성전자 접는 스마트폰 출시의 수혜 예상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8-12-06 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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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가 삼성전자의 접는 올레드(OLED) 스마트폰 출시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삼성전자의 접는 올레드 스마트폰 출시는 관련 회사들에게 기회 요인”이라며 “SK머티리얼즈도 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K머티리얼즈도 삼성전자 접는 스마트폰 출시의 수혜 예상
▲ 장용호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나 올레드 디스플레이 제조에 쓰이는 특수가스 생산회사다. 

SK머티리얼즈는 2019년 매출 8530억 원, 영업이익 2512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전망치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39% 늘어나는 것이다.

D램 부품인 전구체를 생산하는 자회사 SK트리켐의 매출 성장도 전체 연결실적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됐다.

SK트리켐의 매출은 올해 501억 원에서 내년 104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소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는 내년 성장세를 이어가 2020년 매출 1조 원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앞서 11월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콘퍼런스에서 접는 올레드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모양을 최초로 공개했다.

소 연구원은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애플 등 여러 스마트폰회사들도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해 앞으로 시장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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