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머티리얼즈도 삼성전자 접는 스마트폰 출시의 수혜 예상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8-12-06 12:0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머티리얼즈가 삼성전자의 접는 올레드(OLED) 스마트폰 출시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삼성전자의 접는 올레드 스마트폰 출시는 관련 회사들에게 기회 요인”이라며 “SK머티리얼즈도 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K머티리얼즈도 삼성전자 접는 스마트폰 출시의 수혜 예상
▲ 장용호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나 올레드 디스플레이 제조에 쓰이는 특수가스 생산회사다. 

SK머티리얼즈는 2019년 매출 8530억 원, 영업이익 2512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전망치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39% 늘어나는 것이다.

D램 부품인 전구체를 생산하는 자회사 SK트리켐의 매출 성장도 전체 연결실적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됐다.

SK트리켐의 매출은 올해 501억 원에서 내년 104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소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는 내년 성장세를 이어가 2020년 매출 1조 원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앞서 11월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콘퍼런스에서 접는 올레드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모양을 최초로 공개했다.

소 연구원은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애플 등 여러 스마트폰회사들도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해 앞으로 시장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