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토부, 손해배상진흥원에서 사업용 자동차 피해 문의 빠르게 처리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8-12-03 15:3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 택시, 버스, 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 사고 피해 관련 문의사항을 담당해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했던 사업용자동차공제 민원센터를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으로 옮겼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 손해배상진흥원에서 사업용 자동차 피해 문의 빠르게 처리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사업용자동차공제는 운수사업자가 법령에 따라 일반차량 보유자와 달리 책임한도 없는 보험 또는 공제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제도다.

사업용자동차공제 민원센터를 이관하면서 민원 전담인력이 기존 4명에서 6명으로 늘었다.

앞으로 민원처리 시스템이 전산화되면 공제조합 6곳, 국민신문고 등과 연계돼 보상 서비스 수준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사업용 자동차 사고 피해자의 어려움이 빠르게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공제 관련 통계 관리 및 정책활용 지원, 공제분쟁조정위원회 조정 업무, 분쟁처리 사례집 발간 등 업무를 통해 보상 서비스의 전문성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공제 민원센터는 2013년 10월부터 택시와 버스 등 공제조합 6곳에서 모두 85만 대 사업용 자동차 사고의 피해자 민원을 처리했다.

민원센터가 담당한 사업용 자동차는 2018년 6월 기준으로 택시 8만8천 대, 개인택시 15만3천 대, 버스 4만3천 대, 전세버스 4만1천 대, 화물차 18만2천 대, 렌터카 34만2천 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