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쌍용차 렉스턴스포츠 중남미 진출, 최종식 "주력모델 수출 확대"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8-11-28 14:1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차 렉스턴스포츠 중남미 진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8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종식</a> "주력모델 수출 확대"
▲ 쌍용차는 올해 초 출시한 렉스턴스포츠(수출명 무쏘)를 중남미시장에 잇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자동차가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렉스턴스포츠(수출명 무쏘)의 수출을 본격화한다.

쌍용차는 올해 초 출시한 렉스턴스포츠(수출명 무쏘)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중남미시장에 렉스턴스포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 사장은 “렉스턴스포츠가 출시된 뒤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다”며 “2~3분기에는 유럽시장, 4분기에는 중남미시장 등으로 진출했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10월 에콰도르 모터쇼, 11월 파라과이 모터쇼에 잇달아 참가해 티볼리, G4렉스턴 등 주력 모델과 함께 렉스턴스포츠를 선보였다. 

9월에는 칠레 칠로에섬에서 렉스턴스포츠 론칭행사를 열기도 했다. 행사에는 현지 언론과 판매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쌍용차는 중남미시장에 이어 호주와 중동, 아프리카까지 진출할 계획을 세웠다.

쌍용차는 12월 사상 최초로 해외 직영 판매법인인 호주 법인을 설립한 뒤 호주에 렉스턴스포츠를 비롯한 주력 모델들을 론칭하기로 했다. 

2019년 상반기에는 중동과 아프리카까지 렉스턴스포츠의 수출시장을 확대한다.  

쌍용차는 올해 초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렉스턴스포츠를 출시했다. 렉스턴스포츠는 티볼리, G4렉스턴과 함께 쌍용차의 주력 모델로서 매출 증가를 이끌고 있다.

최 사장은 “주력 모델의 수출을 늘리고 신규 모델 제작에도 힘써 글로벌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