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정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2016년 9월21일 협력사들과 소통 및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주요 협력사들을 방문했다. 사진에서 최 사장(왼쪽 두 번째)은 협력사인 경기산업의 박경배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와 함께 차체 프레임을 살펴보고 있다.<쌍용자동차> |
“쌍용자동차가 SUV 브랜드 육성과 브랜드 높이기를 어떻게 해 나가느냐가 앞으로 살아가기 위한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2018/11/14, 쌍용차 해고자의 전원 복직을 발표하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C300 등 신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차개발은 부품 협력기업과도 관계를 공고히 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18/11/13,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협동회 중부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열린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와 신흥국 중심의 환율 변동성 확대 탓에 자동차산업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 렉스턴스포츠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SUV를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점진적 수익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2018/10/26, 2018년 3분기 실적 발표와 관련해)
“최근 중장기적 글로벌 경기 둔화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올해 대회에서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판매를 확대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18/10/25, 해외 판매 네트워크와 협력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박4일 일정으로 개최한 ‘2018년 해외 대리점 대회’와 관련해)
“쌍용자동차에게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는 뜻깊은 날이다.” (2018/09/14, 2009년 ‘쌍용차 사태’ 해고자들에 관해 전원 복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며)
“이 자리를 빌어 운명을 달리한 고 김주중 영령에게 위로와 애도의 말을 전한다. 분향소 방문을 기점으로 쌍용차 해고자 복직 문제가 새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 문제를 원만하게 타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8/09/13, 쌍용차 해고자 김주중씨의 추모 분향소를 방문해)
“노조의 대승적 합의로 9년 연속 무파업 협상 타결의 전통을 이을 수 있게 됐다. 노사가 현재 어려움을 공유하고 결단을 내린 만큼 회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노사가 함께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2018/08/09, 쌍용차 노사가 9년 연속 무파업으로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것과 관련해)
“판매물량을 늘리고 회사 경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노사가 한발 물러서 양보안을 제시해 입장 차이를 해소한 점이 쌍용차가 8년 동안 잇따라 무분규로 협상을 타결하게 된 원동력이다. 생산적 협력적 노사관계를 토대로 글로벌 판매를 늘리는 데 회사 역량을 집중하겠다.” (2017/08/09,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임금협상 합의서 조인식에서)
“뉴질랜드의 쌍용 레이싱 시리즈(SRS)에 이어 스포츠의 본고장 유럽에서 우리 브랜드를 내건 모터스포츠 대회를 열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 (2017/06/21, 벨기에 랠리크로스 챔피언십에서 쌍용 랠리크로스 컵 대회를 신설해 첫 시즌을 진행하면서)
“티볼리는 B세그먼트 시장에서 60%에 접근하는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새 브랜드가 들어오면 경쟁이 치열해지겠지만 지금 세계적으로 B세그먼트가 거의 20~30% 정도씩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 자체가 커지기 때문에 브랜드 특성을 살려가면서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가리라 본다.”
“일단 2019년도에는 완성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 나름대로 경쟁력 있는 전기차를 시판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고 있다.” (2017/06/15,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G4렉스턴은 티볼리와 달리 평균 단가가 4000만 원대로 회사의 수익성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기준 티볼리 10만 대, G4렉스턴 5만 대, 2018년 출시될 럭셔리 픽업 5만 대 규모로 1년에 20만 대를 생산하며 안정적인 흑자구조를 갖추게 될 것으로 본다.” (2017/06/07, G4렉스턴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주력 모델이 SUV이고 주목하는 해외시장이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 디젤이 주류인 국가들이다 보니 디젤 위주인 게 사실이다. 하지만 언제든 가솔린시장 진입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현재 새로운 가솔린엔진을 개발하고 있고 2017년 하반기 출시하기로 했다. 디젤차는 기본적으로 매우 경제적이고, 화물차를 포함한 개인영세사업자가 많이 운행하고 있는 차량으로 신중하게 검토돼야 한다.” (2017/06/07, G4렉스턴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디젤차 정책을 놓고)
“최근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간 경제 협력방안이 긴밀하게 논의되는 만큼 향후 자동차 분야 성장이 매우 기대된다. 티볼리, G4 렉스턴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통해 중동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회사로 입지를 다져 판매 물량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2017/05/15,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신규 대리점 개설과 제품 출시 행사를 열면서)
“쌍용차는 60년 가까이 SUV만 고집해온 ‘SUV 명가’다. 하지만 C세그먼트(준중형)와 D세그먼트(중형), E세그먼트(대형)에만 의존한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나이가 많고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남성들만 쌍용차를 찾아 수요층이 제한됐다. 쌍용차를 제대로 볼 다른 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고, 2010년부터 소형 SUV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법정관리에 들어간 기업에서 수천억 원의 연구개발비용을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위험 부담을 우려한 경영진의 반대도 거셌다. 하지만 티볼리를 대히트시키며 당시 내 결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2017/05/01,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쌍용차 흑자 달성의 비결을 놓고)
“대표이사 취임하고 나서 쌍용차가 새로 진출한 지역으로 중동과 터키가 꼽힌다. 중동은 월 1만 대 수출할 정도로 컸으며, 터키로 수출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한국은 적어도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여전히 중요한 시장으로 남을 것으로 파악한다. 다른 나라들 성장 속도가 한국보다 빠르다는 점이 문제다. 한국이나 미국이라는 하나의 이름만으로 정의 내리는 것이 아닌 아시아, 유럽, 미주라는 지역을 하나의 시장으로 파악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2017/05/01,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쌍용차 해외판매 전략을 놓고)
“G4렉스턴이 고급스럽지만, 가격이 예상보다 비싸지 않을 것이다. 과거 쌍용차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회사 이미지가 훼손된 것 같아 과거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G4렉스턴을 출시했다.” (2017/03/30, 2017서울모터쇼 개막에 앞서 열린 아난드 마힌드라 마힌드라그룹 회장 간담회에서)
"노사가 자율적 대화를 통해 그동안 회사의 성장에 걸림돌이던 정리해고 문제를 6년 만에 마무리하고 경영정상화에 주력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쌍용차가 새롭게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2015/12/30,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를 위한 합의서’를 발표하며)
“티볼리는 애초부터 유럽 시장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차종이다. 유럽 반응에 따라 티볼리 판매의 향배가 좌우될 것으로 본다.” (2015/04/02, 서울모터쇼에서)
“외국인들에게 쌍용 발음이 어렵고 비주얼 정체성 면에서도 인식이 어려운 면이 있다.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SUV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브랜드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사명을 변경할 경우 소요 비용이 1억 달러 가량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단기간에 결정하기 어려운, 현재진행형 프로젝트로 생각해 주시길 바란다.” (2015/04/02, 서울모터쇼에서)
“쌍용자동차가 글로벌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SUV전문 자동차회사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다.” (2015/03/24, 대표이사로 선임된 주총에서)
“코란도 투리스모, 뉴 코란도 C 등 제품개선 모델이 국내뿐 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으면서 회사는 지난해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주행성능, 연비, 상품성 등 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X100(티볼리의 프로젝트명)은 향후 쌍용차가 글로벌 SUV전문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4/06/28, ‘글로벌 마케팅 콘퍼런스’에서)
“내년 수출물량을 올해보다 10~15% 늘리겠다. 내년에 중국시장에 좀 더 집중할 계획이다. 코란도를 중심으로 SUV 차량 판매 늘리겠다.” (2013/12/10, ‘자동차산업인의 밤’에서)
“뉴코란도C를 내세워 유럽 시장에서 올해 7000∼8000대, 내년에 1만 대를 팔겠다. 장기적으로 유럽 판매량을 연간 5만 대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 (2013/10/04, 뉴코란도C 유럽 출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소비자들만 봉이다.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차만 수입하다가 팔 뿐이고, 차 값도 미국 등에 비교하면 엄청 비싸지 않은가. 수조 원의 매출을 올리고 이익은 자국으로 전부 보내버리는 것은 국부유출이나 다름없다. 국내 자동차 업계의 맏형 격인 현대기아차도 수입차를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고 있다. 수입차와의 싸움에서 빵점이나 다름없다. 현대 기아차도 뒤늦게 디젤 쪽을 강화하려고 하지만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한다.”
“마힌드라는 과거 중국 상하이차와 기업경영 등 분위기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올해부터 렉스턴을 인도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현지 반응도 좋은 편이다. 중국과 함께 인도 시장이 향후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며, 마힌드라 역시 자동차 투자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 (2013/08/07, 뉴코란도C 발표회에서)
“신제품인 X100(티볼리의 프로젝트명)이 2015년부터 나오고 제품 포트폴리오가 넓어지면서 기존 차 판매가 늘면 연간 5만 대를 팔 수 있을 것이고 그때 중국공장 건립을 검토하겠다. 중국 시장에 재진출한 지 만 1년 반 만에 중국 판매망이 80개가 됐다. 이를 연내 1.5배인 120개까지 늘리겠다.” (2013/04/20, 상하이모터쇼에서)
“코란도는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브랜드다. 고객들과 양방향 소통을 이어 가기 위해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실시해 나가겠다.” (2012/06/25, 코란도패밀리투어를 마치며)
“렉스턴 W는 ‘SUV는 성능이 곧 스타일이다’를 개발 컨셉트로 성능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정통 프리미엄 SUV다. 국내는 물론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으로 SUV 명가 쌍용자동차의 명성을 잇는 데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2012/06/01, 렉스턴W를 출시하며)
“현대와 같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상트로 등의 자동차를 (인도에서 생산해)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우리도 앞으로 그러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인도에서는 제조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지만 품질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2012/01/28, 인도 경제일간지 ‘더 이코노믹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최고급 대형 세단 체어맨W출시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는 물론 브랜드 고급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매력을 갖춘 중국 소비자들에게 쌍용자동차 브랜드를 새롭게 포지셔닝해 나가겠다.” (2011/11/21, 광저우 모터쇼에서)
“영국이 유럽 수출물량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해외 진출 시장에서의 판매 역량 강화와 아울러 중남미, 동유럽,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으로의 진출을 강화하는 글로벌 확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1/08/02, 영국 바사돈그룹과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며)
“우리가 90년대 중반 벤츠와 함께 월드카 프로젝트로 처음 개발한 차가 바로 체어맨이다. 뉴체어맨은 대형세단으로서의 중량감과 정숙성이 기존 모델보다 월등하다. 벤츠가 인정한 파워트레인 기술력에 중후함과 프리미엄 이미지가 극대화된 뉴체어맨 W를 1년에 1만 대 팔겠다. 9월에는 중국에도 수출할 예정이다.” (2011/07/06, 뉴체어맨W 발표회에서)
“올해를 쌍용자동차 부활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쌍용차 본래의 장점을 살려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SUV에 특화된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일본 토요타와 렉서스가 분리돼 있는 것처럼 마힌드라와 별개로 쌍용차 브랜드를 유지하며 프리미엄 SUV 시장을 개척하겠다. 마힌드라 그룹이 갖고 있는 판매망을 이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이라고 본다. 마힌드라가 쌍용차의 독자적인 경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시너지 효과를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2011/06/17, 조선비즈와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