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성전기 주가 오른다", 카메라모듈과 적층세라믹콘덴서 모두 좋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1-23 07:5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카메라 모듈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부문 호조로 2018년 4분기와 2019년 실적이 좋을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기 주가 오른다", 카메라모듈과 적층세라믹콘덴서 모두 좋아
▲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삼성전기 목표주가 21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삼성전기 주가는 22일 11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권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4분기에 영업이익의 시장 기대치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며 “카메라 모듈부문이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고 적층세라믹콘덴서 역시 4분기에 분기 최고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기 카메라 모듈부문의 매출 호조는 트리플 카메라 매출 시작, 수율 개선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전기는 4분기 매출 2조920억 원, 영업이익 371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1.8%, 영업이익은 346.7% 늘어나는 것이다. 

삼성전기의 2019년 실적 역시 카메라 모듈과 적층세라믹콘덴서가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권 연구원은 “2019년 1분기 계열사 고객인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 출시에 따라 적층세라믹콘덴서, 카메라 모듈 분야에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는 10% 이상 증가하고 카메라 모듈은 평균 판매가격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연구원은 2019년 2분기에도 전장용·산업용 적층세라믹콘덴서 비중이 계속 증가하면서 적층세라믹콘덴서의 평균 판매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기는 2019년에 매출 9조7940억 원, 영업이익 1조622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42.7%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