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현대차그룹, 복지부 경찰청과 손잡고 아동학대 예방사업 지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11-20 11:1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그룹, 복지부 경찰청과 손잡고 아동학대 예방사업 지원
▲ (왼쪽부터) 민갑룡 경찰청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이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2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아동학대예방 및 근절을 위해 3년간 총 15억원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2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한 사업에 3년 동안 모두 15억 원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진행 현대차 사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민갑룡 경찰청장이 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함께 아동학대의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최근 4년 동안 진행했던 지역 아동보호 전문기관 대상 출동차량 지원사업도 계속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2013년 ‘학대 피해 아동 안전쉼터 지원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지역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아동학대 발생 때 현장출동에 쓰이는 ‘아이케어카’를 모두 78대 지원했다. 기존 출동차량 152대의 수리비도 지원했다.

현대차그룹은 “가슴 아픈 아동학대 사건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지만 다른 분야와 비교해 아동학대 예방에 기업들의 관심과 지원은 부족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출동차량 지원을 계속하고 공공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관련 사회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