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그룹 현대 IT&E, 가상현실 테마파크 30일 강남에 열어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8-11-18 14:2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그룹 현대 IT&E, 가상현실 테마파크 30일 강남에 열어
▲ 현대IT&E VR스테이션 강남점 전경.<현대백화점그룹>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현실(VR) 테마파크가 서울 강남에 들어선다.

현대백화점그룹 정보통신기술 전문 계열사인 현대IT&E는 30일 'VR스테이션 강남점'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VR스테이션 강남점’은 연면적 3960㎡(1200평) 규모로 모두 4개 층으로 이뤄져 있다. 

VR스테이션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일본의 유명 엔터테인먼트회사인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의 VR 콘텐츠로 구성된 ‘VR Z’가 들어선다. 마리오 카트, 드래곤볼, 신세기 에반게리온, 갤러그 등을 활용해 모두 11종의 VR 콘텐츠를 제공한다.

VR스테이션 2층과 3층에는 국내 VR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제공된다.

VR 기기를 통해 서핑, 총싸움 등을 체험하고 영화, 미디어아트, 웹툰 등 문화 콘텐츠를 가상현실로 즐길 수 있다.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면 VR게임 4종을 이용할 수 있는 ‘빅4’ 이용권은 3만 원(현장구매 3만3천 원), 6종을 이용할 수 있는 ‘빅6’ 이용권은 4만5천 원(현장구매 4만8천 원)에 살 수 있다.

현대IT&E 관계자는 “VR스테이션 강남점은 120명이 동시에 게임 등 VR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고 하루에 최대 5천 명이 즐길 수 있다”며 “다른 업체와 차별화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국내의 대표적 VR 명소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