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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권, 베트남 유선방송사와 손잡고 롯데카드 현지 진출 확대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11-09 12: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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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14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창권</a>, 베트남 유선방송사와 손잡고 롯데카드 현지 진출 확대
▲ 롯데카드는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앞줄 왼쪽)와 호앙 응옥 후언(Hoang Ngoc Huan) VTV케이블 회장(앞줄 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회사의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베트남시장 확대를 위해 베트남 종합유선방송회사와 손을 잡았다.

롯데카드는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종합유선방송사인 'VTV케이블(Vietnam Television Cable)'과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VTV케이블은 베트남 최대 국영 방송사인 'VTV(Vietnam Television)'가 100% 지분을 들고 있는 자회사로 30개 초고화질(HD) 채널과 70개 아날로그 케이블 채널, 150개 디지털 채널을 방송한다. 

롯데카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VTV케이블이 보유한 450만 명의 유료회원에게 소비자대출과 신용카드 영업, 제휴카드 개발, 수신료 할부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롯데카드의 실질적 업무는 롯데카드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롯데파이낸스베트남’이 진행한다. 

김 대표는 "롯데카드가 지닌 소비자금융과 신용카드사업 역량을 토대로 VTV케이블과 협력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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