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3분기 영업이익은 뒷걸음, 매출은 올해 1조 향해 순항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1-06 11:3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이 3분기에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뒷걸음질했다.&nbsp;&nbsp;<br /> <br /> 제주항공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501억 원,&nbsp;영업이익 37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제주항공 3분기 영업이익은 뒷걸음, 매출은 올해 1조 향해 순항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0/20181025084708_3057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1.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4% 감소했다.&nbsp;<br /> <br /> 3분기까지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br /> <br />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은 9419억 원, 영업이익은 95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28.2%, 영업이익은 14.3% 늘었다.<br /> <br /> 제주항공의 3분기 누적 실적은 지금까지 최대 실적이었던 지난해 수치를 훌쩍 넘긴 것으로 제주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연간 매출 1조 클럽에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제주항공에 따르면 올해 매출 성장은 기단과 노선을 공격적으로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br /> <br /> 제주항공은 올해 1분기에 1대, 2분기에 2대, 3분기에 3대 등 모두 6대의 항공기를 추가로 도입했다.&nbsp;<br /> <br /> 지방공항발 국제선 역시 적극 개발하면서 2014년 197편이던 지방공항발 국제선 운항편수를 올해 3분기 2555편까지 확대했다.&nbsp;<br /> <br /> 제주항공은 올해 안으로 2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하고 겨울 신규 노선을 대거 취항해 올해 말까지 39대의 항공기로 70여 개의 정기노선에 취항한다는 계획을 세웠다.&nbsp;<br /> <br /> 제주항공 관계자는 &ldquo;지난해와 비교할 때 고유가 등으로 원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매출 성장과 10%대의 안정적 영업이익률을 보였다&rdquo;며 &ldquo;지방공항 국제선 신규 취항과 적극적&middot;선제적 투자, 단일기종 전략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 등 차별화된 전략을 펼친 결과&rdquo;라고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일본 금리 상승 전망에 '엔캐리' 청산 확대, 중국 '위안캐리' 부상 가능성도 거론
[현장] 한화금융 5개사 여의도 총집결, 불꽃축제로 통합 브랜드 '플러스' 띄운다
삼성SDS AI 인프라 800MW 확장에 전력·탄소비용 눈덩이, 이준희 수익성 방어 부담
석유공사 가스공사와 통합 '산 넘어 산', 주주 반발에 알뜰주유소 사업 약화 가능성까지
흔들리는 SK하이닉스의 HBM 독주, 곽노정 내년 HBM4E부터 첨단공정 전환해 선두 ..
재생에너지에 배터리 붙이면 경제성 없어진다는 주장 사실과 달라, 원전보다 비용 낮아
미국 AI 데이터센터 정치적 논란은 "투자 지연 리스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악재
롯데월드 '로티프렌즈' 글로벌 구독자 600만 눈앞, 권오상 해외 고객과 접점부터 늘린다
2분기 낸드 점유율 삼성전자 28%·SK하이닉스 19%, 가격은 55% 상승
'관측 역사상 최악의 엘니뇨' 공식화, 역대급 재난대책 마련 필요성 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