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가 김 부총리와 장 실장 등 경제 투톱의 후임 인선을 위한 검증에 착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사람이 아니라 정책”이라고 말했다.
|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그는 “후임자가 온다 한들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없다는 것은 큰 문제”라며 “더 이상 경제가 만시지탄이 되지 않도록 정책도 사람도 패키지로 바꾸는 인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이 1일 국회에서 했던 예산안 시정연설을 놓고 제조업이 침체되고 고용상황이 어렵지만 함께 잘 살자는 노력과 정책기조를 유지해야 한다는 연설은 ‘따로국밥에 자기모순’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함께 잘 살자는 노력과 정책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었다면 우리 사회의 불평등지수, 빈부격차지수 등을 사실 그대로 인정한다는 전제 위에서 말했어야 했다”며 “문재인 정권은 통계청 조사까지 문제로 삼으며 소득주도성장을 밀어붙였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함께 잘 살자는 노력과 정책기조가 계속돼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내는 요인이 바로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