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그리스 선사에서 LNG운반선 추가 수주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그리스 선사인 카디프가스(TMS Cardiff Gas)가 삼성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에 LNG운반선 2척을 더 발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1일 "카디프가스는 당초 삼성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에 LNG운반선을 총 6척 발주했으나 2척을 더 계약해 8척으로 늘렸다"고 전했다.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그리스 선사에서 LNG운반선 추가 수주
▲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두 회사에 각각 몇 척씩을 주문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인도 시점은 2020년까지다. 
 
카디프가스는 올해 신규 건조 선박의 용선 입찰에 여러 차례 참여했다. 

프랑스 에너지회사 토탈(Total)과 배 1척의 용선계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미국 셰니에르에너지(Cheniere Energy)와도 최소 2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카디프가스는 현재 토탈을 제외하고도 4척의 신규 건조 선박에 관해 에너지회사들과 용선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 에너지회사들이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스 선사들은 올해 LNG운반선 발주시장에서 주요 구매자로 부상하고 있다. 

카디프가스를 포함해 테나마리스(Thenamaris)와 알파가스(AlphaGas) 등 2014년경 처음 LNG운반선시장에 뛰어 들었던 선사들은 최근 다시 발주를  확대 중이다.

미네르바 마리타임(Minerva Maritime)과 캐피탈가스(Capital Gas) 등은 올해 처음으로 LNG운반선을 발주해 시장에 진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도 파르나스도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로 대규모 자금조달 기반 확보,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 더해 일본 정부 인허가 '..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