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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SK이노베이션 SKE&S, 울산에 전력수요 관리 에너지저장장치 구축"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01191850_16054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1일 SK그룹의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 콤플렉스(CLX)에서 전력수요 관리용 에너지저장장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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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과 SKE&S이 울산에 전력 수요 관리용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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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과 SKE&S는 1일 SK그룹의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 콤플렉스(CLX)에서 전력 수요 관리용 에너지저장장치 준공식을 개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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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요 관리용 에너지저장장치는 전력 사용량이 적은 시간대에 전기를 저장한 뒤 이를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설비를 말한다. 국내 에너지·석유화학업계에서는 처음 설치되는 것이라고 SK이노베이션은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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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설치되는 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는 50㎿h 규모다. 약 10만 가구에 1시간 동안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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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과 SKE&S는 이번에 구축한 에너지저장장치를 태양광이나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사업과 연계한 영역으로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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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저장장치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역할을 했는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에너지저장장치사업을 적극 확대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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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에너지저장장치에 배터리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면서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시장의 안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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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저장장치의 운영을 맡은 SKE&S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모두 25개 산업체에 300여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운영하게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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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S 역시 그동안 대규모 발전소를 비롯한 다양한 전력사업을 펼쳤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너지저장장치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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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SK에너지 정병선 석유생산본부장은 “울산단지 안에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해 전력요금 절감을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전력 피크제 운영 시기에도 활용해 국가 전력 예비율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