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발달장애학생 대상의 금융교육으로 교육부장관상 받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11-01 11:38: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발달장애학생 대상의 금융교육으로 교육부장관상 받아
▲ 김성우 신한은행 부행장(가운데)과 신한은행 직원들이 10월3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제13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발달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신한은행은 10월31일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제13회 금융공모전’에서 금융교육 우수 프로그램부문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공모전’은 국민들의 금융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 금융교육 활성화 우수사례를 발굴해 널리 보급하기 위한 행사다.

신한은행은 발달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은행 다녀오겠습니다!’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은행 다녀오겠습니다!’는 발달장애 학생들의 행동 특성을 연구해 학교에서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강의, 학생들이 반복을 통해 개념 인지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활동과 보드게임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발달장애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체험할 수 있는 신한청소년금융교육센터 체험장 교육도 실시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발달장애 학생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금융그룹의 미션과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광화문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 진로직업체험교육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체험형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북한 이탈 청소년 등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한국마사회 경마장 공공부지 개발 부글부글, 새 회장 우희종 '솔로몬의 지혜' 발휘할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