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은 현대제철과 에너지저장장치 판매 및 설치 용역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 ▲ 김동우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현대제철 인천공장과 포항공장에 설치되는 에너지저장장치와 PCS기기를 판매하고 설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효성중공업은 에너지저장장치와 에너지저장장치에 들어가는 PCS(전력변환장치)를 생산한다.
PCS는 직류형태의 전력을 교류로 전환시키는 장치를 말한다.
계약금액은 743억5천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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