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부산과 중국 옌타이 잇는 노선 새로 취항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0-30 11:2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이 중국 산둥성 옌타이 노선에 새로 비행기를 띄웠다. 

제주항공은 29일 오후4시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옌타이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제주항공, 부산과 중국 옌타이 잇는 노선 새로 취항
▲ 좌승민 제주항공 부산지점장(왼쪽 세번째)와 박성준 영남영업센터장(왼쪽 다섯번째) 등이 29일 오후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옌타이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옌타이 노선은 주 4회(월·화·목·토) 운항하며 제주항공의 10번째 중국 본토 정기 노선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포함해 4월 인천~옌타이, 9월 인천~하이커우 등 모두 3개의 중국 정기노선을 올해 취항했다.

신규 노선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해 옌타이에 오후5시50분 도착하고 옌타이에서는 오후 6시50분에 출발해 부산에 오후 9시25분 도착한다. 모든 출도착 시간은 현지시각 기준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으로 베이징, 칭다오, 웨이하이, 싼야, 하이커우 등 중국 본토 8개 도시에 10개의 정기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제주항공의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친 전체 노선 숫자는 40개 도시 58개 노선이다. 

옌타이는 산둥성 동쪽에 자리잡고 있는 항구도시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연태’로도 불린다. 청나라 말기부터 산둥성의 주요 상업항구로 발전해 1938년 시로 승격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