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자동수화물위탁서비스 이용대상 확대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0-26 16:4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국적 항공사의 프리미엄 승객들이 ‘자동 수화물 위탁’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부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퍼스트 클래스 승객들이 자동 수화물 위탁(스마트 백드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자동수화물위탁서비스 이용대상 확대
▲ 인천공항의 자동수화물위탁 서비스 장비. <연합뉴스>

자동 수화물 위탁 서비스는 승객 스스로 수하물을 부치는 서비스로 지금까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프리미엄 승객에게 수준 높은 대면 서비스를 한다는 취지에서 제공되지 않았다. 

하지만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프리미엄 승객들이 늘어나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사와 협의를 거쳐 이용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이 보유하고 있는 자동 수화물 위탁 서비스 장비는 모두 48대, 올해 서비스를 이용한 승객 수는 100만 명 이상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자동 수화물 위탁 서비스에 더해 올해 말부터 승객이 셀프 체크인 기계(키오스크)에서 스스로 수하물 꼬리표를 출력할 수 있는 ‘셀프 태깅’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최저임금 10차 수정안, '노동계 1만1150원·경영계 1만550원'
IBK기업은행 '생산적포용금융부' 신설, 부행장 '정은지·이동운·정광석' 선임
MG신용정보 박준철 새마을금고 부실채권 활용 확대, 건전성과 수익성 두마리 토끼 노린다
구윤철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성장률 3%, 수출 4강, 소득 5만 달러' 목표 제시
[오늘의 주목주] '2분기 실적 우려' 한화에어로 주가 6%대 하락, 코스피 6850선..
코스피 오를 때보다 더 빠르게 내려, 증권가 "9천피 회복 믿을 건 반도체뿐"
시프트업 주력 게임 '시들' 실적 반토막, 김형태 조직 확장하지만 차기작 공백에 실적 ..
한국GM 노조, 15일부터 전·후반조 주간조 각각 4시간씩 부분 파업
삼성전자, '광주·구미'에는 85㎡ 이상 주택에도 최대 5억 원 사내 대출
[현장] K배터리 생존 전략은 '차별화', LG엔솔 '운영 최적화' 삼성SDI '개발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