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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6-01-11 12: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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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SK그룹이 올해 첫 토요일 사장단 회의를 열고, 중국 사업 전략 재점검과 상생 협력을 논의했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SK가스 사옥에서 열린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글로벌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30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창원</a>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경기도 성남시 SK가스 사옥에서 열린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글로벌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중국 사업 전략 재점검과 상생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 SK >

SK그룹은 2024년부터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하는 사장단 회의 성격의 토요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격주로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2년여 동안 40회 가량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첫 회의에는 최 의장을 비롯해 서진우 SK그룹 중국대외협력총괄 부회장,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유영상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장,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미국 출장 중인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 유정준 SK그룹 미국총괄 부회장등은 화상으로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 사업 전략에 대한 재점검과 함께 그룹 차원의 상생 협력을 더 체계적으로 하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SK하이닉스가 우시와 다롄에 D램과 낸드플래시 공장을 운영하는 등 중국에서 반도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룹 차원의 선택과 집중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올해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는 그룹 차원의 리밸런싱 지속과 생산성 혁신이 꼽혔다.

최 의장은 인공지능(AI)과 잘 결합해 운영 개선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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