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산업은행 회장 강석훈 "대우조선해양 분리매각 포함 여러 방안 검토 중"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7-28 15:5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대우조선해양과 관련해 분리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처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대우조선해양 매각 원칙에 관해 묻자 “현재 분리매각 등 여러 가지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은행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79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석훈</a> "대우조선해양 분리매각 포함 여러 방안 검토 중"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강 회장은 “문제는 매각 자체가 아니라 대우조선 자체 경쟁력이 약화된 측면이라고 생각한다”며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다양한 매각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대우조선해양 문제를 조선산업 전체 관점에서 판단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그간 대우조선 처리가 대우조선 자체 기업을 처리한다는 관점에서 진행됐다”며 “현재 정부에선 기업 관점뿐 아니라 전체 산업 관점에서 검토하고 조선산업 경쟁력 제고와 구조조정이란 틀 내에서 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2개월 후에 컨설팅 보고서가 나온다고 해서 그게 확정이라기 보다는 정부 부처간 광범위한 논의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산업은행 본점의 부산 이전은 빠르게 추진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강 회장은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8년을 목표로 부산 이전을 추진하느냐고 묻자 “가능한 한 빨리 시행할 수 있게 돼 있다”고 답변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금감원, 신용공여 절차 위반한 하나은행에 과태료 3억7천만 원 부과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