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안철수 뺀 조사 이재명 42.2% 윤석열 42.5% 박빙, 심상정 7.3% 껑충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3-03 17:2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의 3자 대결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가 초박빙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의뢰로 세 후보를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이 후보가 42.2%, 윤 후보가 42.5%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0.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뺀 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42.2%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42.5% 박빙,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32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심상정</a> 7.3% 껑충
▲ (왼쪽부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이 조사에서 심 후보는 7.3%, 그 외 인물은 0.4%, 없다 또는 모름·응답거절은 7.6%로 집계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를 포함한 4자 대결보다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줄었다. 심 후보 지지율 역시 4자 대결보다 3배 이상 높아졌다.

안 후보를 포함한 4자 대결에서 이 후보는 39.2%, 윤 후보는 40.6%, 안 후보는 9.0%, 심 후보는 2.1% 지지를 얻었다. 그 외 인물은 1.4%, 없다 또는 모름·응답거절은 7.6%다.

4자 대결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4%포인트다.

안 후보가 제외된 3자 대결일 경우 기존 안 후보 지지자 가운데 25.8%만 윤 후보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36.9%가 이 후보로 이동했으며 16.5%는 지지후보가 없다고 답했다.

야권 후보 단일화를 하는 것이 좋다고 응답한 비율은 36.8%,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응답한 비율은 51.0%다.

단 이번 3자 대결 조사는 윤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지기 전에 '안 후보 사퇴'를 조건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의뢰로 3월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무선 89.4%·유선 10.6%)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수출입은행장 황기연 경영 키워드는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현장] 헌재 기후소송단 국회서 '탄소중립법 개정안' 공론화 규탄, "국민에 책임 떠넘..
[조원씨앤아이] 설 명절 '물가 상승 체감도' 57.6%로 12.2%p 낮아져, 서울 ..
[코스피 5천 그늘⑤] GS건설 강한 '자이'에 기대는 성적표, 허윤홍 리밸런싱으로 새..
LG전자, 해양 생물 생장 돕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 실증 본격화
카카오게임즈 신작 출시 일정 잇달아 연기, 한상우 "자원 배분 고려"
일론 머스크 '우주 공장' 건설도 추진, "달에서 인공위성 제조해 우주로 발사"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58.1%로 1.2%p 상승, 대구·경북도 50.8%
현대차 유럽 CEO "중국 업체의 탄소 배출권 살 필요 없다, 자체 달성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