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삼호중공업, 일본 선사에서 LNG운반선 1척 수주할 듯"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7-10 10:3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삼호중공업이 일본 선박회사로부터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을 수주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9일 “일본 선사 NYK해운이 현대삼호중공업에 LNG운반선 1척의 발주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는 2019년 초 현대삼호중공업에 발주했던 LNG운반선에 포함된 옵션물량”이라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현대삼호중공업, 일본 선사에서 LNG운반선 1척 수주할 듯"
▲ 현대중공업이 건조해 노르웨이 크누센OAS해운에 인도한 LNG운반선.

트레이드윈즈는 선박 중개업자를 인용해 이번에 발주될 LNG운반선은 17만4천 CBM(입방세제곱미터) 크기의 선박으로 현대삼호중공업이 현재 건조하고 있는 선박과 같은 사양이라고 전했다.

NYK해운이 이 선박을 어디에 활용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트레이드윈즈는 최근 NYK해운이 노르웨이 선박회사 크누센OAS해운(Knutsen OAS Shipping)과 LNG운반선 운영과 관련한 제휴를 맺었다는 사실을 들며 이번에 발주될 옵션물량을 NYK해운과 크누센OAS해운의 합작사 크누센NYKLNG홀딩스가 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크누센NYKLNG홀딩스는 현재 LNG운반선을 5척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