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의선, 현대차 부품협력사와 간담회 열고 위기극복 독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10-24 19:4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협력사 대표들을 만나 경영난 등 위기를 극복하자고 독려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최근 현대차에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사 대표 1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차 부품협력사와 간담회 열고 위기극복 독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정 부회장은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쟁력이 한국 자동차산업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며 대내외적으로 닥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현대차를 포함한 완성차업체의 생산과 출하량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무역 불확실성도 커지면서 다수의 부품업체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 부회장은 현대차에서 다양한 신차를 출시해 판매 확대의 활로를 찾겠다는 계획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대차가 부품업체 등 중소기업을 상대로 불공정행위를 일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대응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일각에서 나온다.

정무위원회는 정 부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무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