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BMW 520d 원주 국도에서 불 나, 정기점검 이미 받은 차량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10-24 19:2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콜 대상인 BMW 520d 승용차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오후 4시경 강원 원주시 소초면 인근 5번 국도를 주행하던 BMW 520d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BMW 520d 원주 국도에서 불 나, 정기점검 이미 받은 차량
▲ 2018년 10월24일 강원 원주시 소초면 인근 5번 국도를 주행하던 BMW 520d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연합뉴스>

사고 차량에 운전자를 포함한 일가족 3명이 타고 있었지만 불이 붙기 전 대피해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의 진화작업으로 약 10분만에 꺼졌다.

운전자는 경찰에 "가속페달을 밟아도 속도가 오히려 줄어들었다"며 "이상한 생각이 들어 갓길에 정차하자마자 엔진 쪽에 연기가 피어오른 뒤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차량은 2016년식으로 리콜 대상이다. 8월 중순 정기점검을 받았지만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