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리아세븐, 울산 롯데시티호텔에 세븐일레븐 스마트편의점 열어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0-24 12:2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리아세븐의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I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만든 스마트편의점의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울산 롯데시티호텔 1층에 스마트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4호점을 냈다고 24일 밝혔다. 
 
코리아세븐, 울산 롯데시티호텔에 세븐일레븐 스마트편의점 열어
▲ 울산 롯데시티호텔 1층에 있는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4호점.

이 곳에는 인공지능 결제로봇 브니와 정맥 인증으로 출입할 수 있는 스피드 보안 게이트가 설치돼 있다.

외부인의 무단 침입과 화재를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 CCTV와 스마트 담패 자판기 등도 마련됐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1~3호점은 사무실이 밀집된 건물 안에 있어서 직원 외에 이용할 수 없거나 시범운영 성격으로 운영됐지만 4호점은 호텔 이용객과 일반 소비자도 이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울산에 문 연 4호점은 직영점이 아니라 가맹점”이라며 “세븐일레븐 시그니처가 일반 상권에 자리잡았다는 것은 대중적으로 상용화하는 데 문제없을 정도로 시스템 완성도가 높아졌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울산시티호텔점을 통해 전국 단위로 스마트편의점 모델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자판기형 편의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도 안산시 양상동에 있는 SK가스 경기태평양충전소에서 운영된다. 이 곳에 있는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는 시범운영을 거쳐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직접 운영하게 된다. 

세븐일레븐은 이를 위해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SK가스와 3자 협력관계를 맺었다.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이 디지털 전환을 서두르면서 미래형 편의점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국 각 지역에 세븐일레븐의 미래형 플랫폼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쇼핑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