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디스플레이, LCD 생산공장을 올레드로 전환해 업황 개선에 기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10-24 12:0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디스플레이가 기존 LCD패널 생산공장을 퀀텀닷 올레드(QD-OLED)패널 생산라인으로 전환해 LCD 공급 과잉을 일부 해소하며 업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4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중국산 LCDTV의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며 "당분간 LCDTV 패널의 가격 약세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디스플레이, LCD 생산공장을 올레드로 전환해 업황 개선에 기여
▲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샤프와 차이나스타 등 해외 디스플레이업체가 내년부터 중국에서 새 대형 LCD 패널공장 가동을 앞둔 점도 공급 과잉을 이끌어 디스플레이업황 악화에 무게를 실을 가능성이 높다.

내년 세계 LCD 패널 출하량은 면적 기준으로 올해보다 16.6%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LCD 수요 증가율이 5~6% 수준으로 예상되는 점과 비교하면 공급 과잉이 발생하는 셈이다.

하지만 소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8세대 LCD공장을 구조조정해 올레드TV 패널 생산라인으로 전환해 LCD업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바라봤다.

소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LCD패널 생산공장을 퀀텀탓 올레드TV 패널 시범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며 "전환 비율이 높을수록 LCD업황 전반에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