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성세환, BS금융 이름 BNK금융으로 바꾼다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5-03-01 13:1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성세환 BS금융지주 회장이 회사이름을  'BNK금융지주'로 바꾼다.

BS금융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지주사 이름을 'BNK금융지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성세환, BS금융 이름 BNK금융으로 바꾼다  
▲ 성세환 BS금융지주 회장
BNK금융은 오는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안이 의결되면 BS금융의 새로운 사명으로 공식 채택된다.


BNK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만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금융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뜻에서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Beyond No1 in Korea)'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금융'(Brand New Kind)이라는 의미를 함께 포함하고 있다고 BS금융은 밝혔다.

BNK금융은 지난해 부산, 울산, 경남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회사이름 공모에서도 전체 응모작 6233건 가운데 최고상인 대상작으로 뽑혔다.

BS금융은 회사이름 변경과 함께 새로운 기업이미지통합(CI)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BS금융은 기본 로고와 상징 등 주요 디자인이 확정되는 3월에 공식 CI선포식을 연다.

BS금융은 회사이름이 'BNK금융'으로 변경되면 BS캐피탈, BS저축은행 등 계열사들도 회사이름을 'BNK'로 바꾸기로 했다. 그러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회사이름을 변경하지 않고 CI만 바꾸기로 했다.

김일수 BS금융 전략재무본부장은 "동남경제권을 아우르고 글로벌 의미까지 담은 새로운 사명으로 BNK를 선정했다"며 "BNK가 대한민국 금융을 대표하는 이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우민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