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통3사 'LG V40씽큐' 예약판매, 공시지원금 최대 23만6천 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0-17 16:5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씽큐’의 단말기 지원금을 책정하고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이통3사는 17일 일제히 LG V40씽큐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최대 23만6천 원에 이르는 단말기 지원금을 공개했다. V40씽큐의 출고가는 104만9400원(128GB)이다.
 
이통3사 'LG V40씽큐' 예약판매, 공시지원금 최대 23만6천 원
▲ LG전자 새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씽큐’.

지원금을 가장 많이 주는 곳은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11만 원대 요금제에 23만6천 원의 공시지원금을 준다. 공시지원금을 최대로 받고 유통점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까지 받으면 V40씽큐를 77만8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10만 원대 요금제에는 21만 원, 7만 원대 요금제에는 15만7천 원, 6만 원대 요금제에는 13만5천 원, 3만 원대 요금제에는 6만5천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KT는 지원금을 경쟁사보다 훨씬 낮게 책정했다.

KT는 10만 원대 요금제에 10만9천 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8만 원대 요금제에는 8만1천 원, 6만 원대 요금제에는 7만 원, 4만 원대 요금제에는 5만 원, 3만 원대 요금제에는 3만5천 원의 지원금을 준다.

LG유플러스는 8만 원대 요금제에 17만3천 원, 7만 원대 요금제에 16만 원, 6만 원대 요금제에 15만1천 원을 지원금으로 준다. 3만 원대 요금제에서는 7만6천 원을 지원한다.

공시지원금을 받는 대신 선택약정 할인을 통해 가입하면 통신비의 25%를 매달 할인받을 수 있다.

11만 원대 요금제에서는 2년 동안 약 66만 원, 6만 원대 요금제에서는 49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선택약정을 통한 통신비 할인이 공시지원금에 추가 지원금을 합한 지원금보다 2배 이상 많은 셈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