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신생기업 연구과제 500건 지원하는 프로그램 가동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10-17 16:3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국내의 신생기업을 적극 키우겠다는 목표로 500건에 이르는 신생기업의 연구과제를 지원하는 새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17일 외부 신생기업의 신규 과제 15건을 지원 대상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신생기업 연구과제 500건 지원하는 프로그램 가동
▲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 안내 이미지.

이날 선정된 신생기업을 포함해 향후 5년 동안 500건에 이르는 IT분야 신생기업의 연구과제가 삼성전자의 새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받게 된다.

삼성전자는 이 가운데 사내벤처를 포함한 내부 임직원의 과제 200개와 외부 신생기업의 과제 300개를 지원 대상으로 선발해 안팎으로 신생기업 육성에 힘쓰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삼성그룹이 8월 초 180조 원의 투자계획과 함께 한국 신생기업 생태계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발표를 내놓은 뒤 이어진 후속 조치다.

삼성전자는 해마다 공모전을 개최해 지원 대상 신생기업을 선발하고 상시 선발도 병행해 경쟁력을 갖춘 IT분야 신생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올해 선발된 15개의 외부 신생기업은 서울 우면동의 삼성전자 R&D캠퍼스에 1년 동안 무상으로 입주해 회의실 등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이재일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상무는 "사회 전반에 신생기업 생태계를 확대해 육성에 힘쓰겠다"며 "삼성전자와 협력도 적극 추진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