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대구은행 3급 이상 간부 노조 출범해 복수노조 활동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10-16 11:4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대구은행에 3급 이상 간부직원으로 꾸려진 새 노동조합이 세워진다.

‘대구은행 민주노동조합’은 16일 오후 7시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에서 3급 이상 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설립 총회를 연다.
 
DGB대구은행 3급 이상 간부 노조 출범해 복수노조 활동
▲ DGB대구은행 제2본점 전경. <대구은행>

3급 이상 직원은 부부장, 부지점장, 지점장급으로 현재 대구은행 직원 3천여 명 가운데 해당 직급인 직원 수는 769명이다.

지금까지 110여 명이 노조에 가입했으며 올해 말까지 조합원이 300명을 웃돌 것이라고 새 노조 측은 설명했다.

‘대구은행 민주노동조합’은 설립총회에서 노조위원장을 선출하고 규약을 만든 뒤 민주노총 산별노조에 가입한다.

‘대구은행 민주노동조합’이 세워지면 대구은행에는 복수노조가 활동하게 된다.

기존 노조인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조 대구은행지부는 4급 이하 직원 2200여 명이 노조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상윤 새 노조 설립준비위원장은 “기존 노조는 조합원이 3급 이상으로 승진하면 자동으로 탈퇴하게 돼 있다”며 “과중한 업무와 책임에도 보호받지 못한 3급 이상 간부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