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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서울패션위크에서 'LG 트롬 스타일러 체험존' 열어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10-16 1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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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신개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LG전자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열리는 서울패션위크에서 ‘LG 트롬 스타일러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 서울패션위크에서 'LG 트롬 스타일러 체험존' 열어
▲ LG전자가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다 어울림광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 ‘서울패션위크’에서 ‘LG 트롬 스타일러 체험존’을 운영한다.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매년 3월과 10월에 개최하는 패션 비즈니스 행사 겸 패션쇼로 30만 명가량의 관람객이 찾는다.

LG전자는 의류관리기기 트롬 스타일러를 앞세워 가전업계에서 유일하게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체험존을 찾은 고객들은 스타일러로 여러 옷을 관리하는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고객들은 한 번에 최대 6벌까지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와 전면을 전신 거울처럼 사용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미러’ 등 신제품도 사용해 볼 수 있다.

트롬 스타일러는 LG전자 생활가전의 차별화한 기술을 집약한 신개념 의류관리기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연구개발에만 9년이 걸렸고 관련 특허도 530여 개나 된다.

LG전자는 “매일 빨 수 없는 옷을 항상 깔끔하고 깨끗하게 입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요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스타일러가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롬 스타일러는 4가지 핵심기능으로 의류를 관리해준다. LG전자 독자 기술인 ‘무빙행어’는 1분에 최대 200회 옷을 흔들어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구김을 펴준다.

물 입자의 1600분의 1만큼 미세한 ‘트루스팀’은 옷의 유해세균을 99.9% 살균하고 옷에 밴 냄새와 집먼지 진드기, 각종 바이러스를 없애준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트롬 건조기와 마찬가지로 ‘인버터 히트펌프’를 이용한 저온 제습 방식을 적용해 옷감 손상 없이 간편한 건조도 가능하다. 최대 10리터까지 제습할 수 있다.

‘바지 칼주름 관리기’는 바지를 다림질하듯 눌러서 주름을 잡아주고 입은 뒤 생기는 잔주름도 없애준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트롬 스타일러가 제시하는 신개념 의류관리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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