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현대상선, 국내 화주 120명 초청해 해운시장 상황 공유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0-15 17:04: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상선이 국내 화주들을 초청해 해운시장 상황을 공유했다.

현대상선은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국내 화주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해운시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현대상선, 국내 화주 120명 초청해 해운시장 상황 공유
▲ 이주명 현대상선 컨테이너사업 한국본부장이 15일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개최된 ‘화주 초청 해운시황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번 설명회에서 2019년 시황 전망,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시장 변동, 유가 상승 등 해운업 이슈를 화주들에게 설명하고 이와 관련된 현대상선의 대응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2020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규제와 관련된 업계 동향과 현대상선의 준비 현황을 화주들에게 설명했다.

화주 초청 해운시황 설명회가 열린 것은 3월과 6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다. 현대상선은 18일 부산에서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을 세웠다.

김수호 현대상선 컨테이너사업 총괄 전무는 “분기마다 진행하는 시황 설명회를 통해 해운업 주요 이슈를 화주들과 공유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현장] '신혼부부 내집마련' 실거래 상반기 1위 SK북한산시티 가보니, "호가 뛰며 ..
Sh수협은행 신학기의 기업금융 차별화, 생산적금융 시대 리스크관리 역량 앞세운다
이재명 정부 촉법소년 연령 '조건부 하향', 중대범죄 기준과 제도 개선 입법 촉각
중동 위기 재고조에 항공유값 다시 꿈틀, 제주항공 김이배 LCC 1위 수성에도 주름살
올해도 국내 판매 1위는 기아 쏘렌토, 새로운 디자인 신차로 베스트셀러 굳힌다
JYP엔터 정욱 굿즈사업 신성장 동력 잰걸음, 공급망 탄소배출 관리도 챙긴다
유럽 극한 폭염에 주요 하천 메마르고 뜨거워져, 정전·물류 위기 더 빠르게 다가온다
롯데홈쇼핑 태광산업과 소송 장기화 조짐, 김재겸 '본업 반등'으로 '내부거래 의혹' 지울까
IBK기업은행 해외법인에서 외부인 사기에 따른 833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정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 예탁금 현금 3천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