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노조위원장에 '강경 성향' 신상기 당선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10-12 17:4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위원장에 '현장 중심 민주노동자 투쟁위(현민투)' 소속의 신상기 후보가 선출됐다.

신 후보는 12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18대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57.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대우조선해양 노조위원장에 '강경 성향' 신상기 당선
▲ 대우조선해양 로고.

이번 선거에는 현민투를 포함해 '실천하는 현장 노동자연대(현장연대)', '대우조선노조민주화 추진위(노민추)', '새로운 노동운동을 향한 현장의 물결(새물결)' 4개의 노동단체가 후보를 냈다.

1차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1등과 2등을 차지한 현민투와 새물결 후보를 놓고 결선 투표가 진행됐다.
 
신 후보가 속한 현민투는 4곳 가운데 가장 강경한 단체로 분류된다.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그동안 미뤄졌던 임금 및 단체 협상을 새 집행부를 중심으로 재개하게 되는데 향후 대응 기조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10월 안으로 금속노조 가입도 앞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