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하는 기업 올해 100곳 넘기기 어려워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10-10 12:1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기업공개시장에서 신규로 상장하는 기업 수가 100곳을 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10일 “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수는 모두 51곳으로 올해 남아 있는 시간을 고려할 때 신규 기업공개 건수가 100곳을 넘기기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하는 기업 올해 100곳 넘기기 어려워
▲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10일 “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수는 모두 51곳으로 올해 남아 있는 시간을 고려할 때 신규 기업공개 기업수가 100곳을 넘기기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5일 기준 모두 101곳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상장 예비심사 결과가 확정된 기업은 모두 65곳으로 심사에 걸린 기간은 평균 72일이었다.

이 연구원은 “상장 예비심사를 거친 후 실질적 공모 절차에 돌입해 상장을 마무리 짓기까지 약 3개월가량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당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다고 하더라도 올해 안에 상장을 마무리 할 가능성은 낮다”고 파악했다.

8월 이전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들도 공모 진행을 마무리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기업 특성상 최고의 공모 결과를 받고 싶어 하는 만큼 공모 진행 시점을 높고 고민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