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명균, 문재인의 한반도 정책 알리기 위해 11월 미국방문 추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10-09 12:1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미국을 찾아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알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9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조 장관은 11월13일~17일 동안 미국 워싱턴DC를 찾아 남북관계의 현안 등을 직접 설명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021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명균</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의 한반도 정책 알리기 위해 11월 미국방문 추진
조명균 통일부 장관.

조 장관은 미국에서 고위 관료나 의원, 북한 전문가 등과 만나 한국 정부의 한반도 정책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 등을 알리는 데 힘쓸 것으로 예상된다.

남북관계 개선이 비핵화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전하고 미국 정계에 여전히 남아있는 북한 비핵화를 둘러싼 불신을 해소하는 일에도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나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과 면담할 가능성도 있지만 구체적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1월15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반도국제포럼(KGF)에 참석해 현지 교민들과도 만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 장관이 미국 방문을 확정한다면  2014년 12월 당시 류길재 장관 이후 4년 만에 통일부 장관이 미국을 찾게 된다. 2005년 정동영 장관, 2011년 류우익 장관도 미국을 방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